이 대통령, 오늘 일본 초당적 '지한파' 모임 다케다 회장 접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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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한의원연맹 다케다 료타 회장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26일), 다케다 료타(武田良太) 일한의원연맹 회장을 만나 한일 관계 협력 강화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 오후 청와대에서 일본 초당적 지한파 모임인 일한의원연맹의 다케다 회장을 만납니다.

다케다 회장은 일본 총무상 등을 지낸 8선 의원으로 지난 3월 연맹 회장에 선임됐습니다.

일한의원연맹은 지난 19645년 한일 국교 정상화 직후 한일의원연맹과 함께 출범했습니다.

현재 일본 중·참의원 200명 이상이 연맹에서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 자리에서 이 대통령은 한일 셔틀외교 복원으로 신뢰 관계를 구축한 양국이 더욱 심화한 관계 발전을 위한 방향 설정과 동북아 안정 등을 위한 양국의 역할 등에 대한 견해를 폭넓게 나눌 것으로 보입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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