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오 14세 교황
레오 14세 교황이 강진으로 큰 피해를 본 베네수엘라에 10만 유로(한화 약 1억 7,500만 원)를 지원했습니다.
지원금은 베네수엘라 주재 교황대사 등과의 협의를 거쳐 교황의 자선활동을 총괄하는 교황자선소를 통해 현지시간 25일 전달됐습니다.
교황청 관계자는 "베네수엘라 피해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고 교회 차원의 노력을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현지시간 24일, 최대 규모 7.5의 연쇄 강진이 베네수엘라 수도 카라카스 인근에서 발생했습니다.
현재까지 파악된 사상자만 1천 명에 달합니다.
(사진=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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