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수본, 송파 선관위 직원 2명 조사…압수물 분석 진행 중


구글에서 SBS뉴스 즐겨찾기 추가
대표 이미지 영역 - SBS 뉴스

▲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수사하는 검경 합동 수사본부가 서울시·송파구 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들에 대한 강제수사에 나선 24일 서울 종로구 서울시 선거관리위원회의 모습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수사하는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오늘(25일) 논란이 됐던 투표소를 관할하는 선거관리위원회 직원을 조사합니다.

합수본은 이날 서울 송파구 선관위 직원 2명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합니다.

합수본이 선관위 직원을 조사하는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합수본은 또,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서울 소재 투표소에서 근무한 투표관리관과 투표관리원 등 지자체 공무원 8명도 참고인으로 불러 조사할 예정입니다.

합수본은 이들을 상대로 선거 당일 투표용지 부족 상황을 재구성하는 한편, 이들의 행적과 준비 상황, 대응 방식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하고 있습니다.

합수본은 어제 압수수색에서 확보한 자료 분석 작업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앞서 합수본은 선거일 투표용지 부족 상황 재구성을 위해 서울시 선관위 관계자 3명과 송파구 선관위 관계자 9명의 사무실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벌였습니다.

광고 영역

(사진=연합뉴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영역
투표용지 부족 사태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