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선 가리왕산 산책로서 추락한 70대 구조하는 소방대원
강원 정선 가리왕산 휴양림 인근에서 산책 중 발을 헛디뎌 3m 아래로 추락한 70대가 숨졌습니다.
오늘(25일) 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 41분 정선군 정선읍 회동리 가리왕산 휴양림 인근에서 김 모(78) 씨가 산책로 3m 아래로 추락했습니다.
신고받고 출동한 소방과 경찰은 추락한 김 씨를 구조해 심폐소생술(CPR)을 실시하며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치료 중 사망했습니다.
경찰은 '산책 중 발을 헛디뎌 추락했다'는 신고 내용 등을 토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사진=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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