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공격에 우크라이나 남부서 NGO 직원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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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시아 공격받은 도네츠크 지역의 아파트

러시아의 공격으로 노르웨이의 인도주의 단체 인민구호회 소속 지뢰 제거 전문가가 숨졌다고 AFP통신 등이 현지 시각 24일 보도했습니다.

인민구호회 측은 이날 AFP통신에 "러시아 공격으로 1명이 숨지고 5명은 다쳤으며, 이 가운데 1명은 위독하다"고 전했습니다.

이들은 우크라이나 남부 헤르손 지역에 머물던 중 러시아 공격으로 피해를 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최근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 교전이 격화하면서 민간인 피해도 속출하고 있습니다.

한편, 우크라이나 총참모부는 밤새 러시아 오렌부르크 지역의 가스 처리 시설을 타격했다고 밝혔습니다.

러시아 남부에 있는 오렌부르크는 우크라이나 전선에서 1,200km 넘게 떨어져 있습니다.

최근 우크라이나가 장거리 드론으로 러시아 에너지 인프라를 집중 공습하면서 러시아가 실효 지배 중인 크림 반도와 접경지 등지의 석유 공급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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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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