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영 방송미디어통신위원, 사유의 기록 담은 책 '축적의 언어들'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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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년간, 시사 프로그램에서 '입담'으로 이름을 떨쳤던 최수영 시사 평론가가 방송미디어통신위원으로 '직(職)'을 바꾼 뒤 신간 '축적의 언어들-힘이 되는 말, 힘이 나는 글'을 출간하며 '말'로 자신의 재주를 발휘했습니다.

'축적의 언어들'은 반백의 저자가 신문기자와 청와대 행정관, 시사 평론가 등을 거치며 사유의 기록을 집대성한 어록집입니다.

책은 ▲사랑 ▲스포츠 ▲단문미학의 시대 ▲인생 항해 ▲정치 ▲희망에 대하여 ▲정곡 그 서늘한 말 ▲용기란 무엇인가 등 총 8개 장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저자는 위로를 위한 위로가 가득한 말은 오히려 '마음의 당뇨'를 부를 수 있다며, 눈 앞을 명료하게 밝혀 줄 수 있는 서늘한 진실을 마주하라고 독자들에게 권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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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영 방송미디어통신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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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꽃이 진 후 잎으로 사는 시간이 진짜 인생"이라고 표현합니다.

인생 후반전을 살아가는 저자의 다정한 시선도 책 곳곳에 담겨 있습니다.

강원도 바닷가에서 태어난 저자는 신문기자를 시작으로 청와대 행정관, 시청자미디어재단 경영기획실장, KBS 시청자위원 등을 지냈으며 지난 2024년엔 YTN 라디오 이슈앤피플 진행을 맡기도 했습니다.

정치평론가, 방송인으로 활동하며 대중과 소통에 힘써왔으며 지난 3월 방송미디어통신위원으로 임명돼 미디어 정책 수립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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