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용지 부족 사태' 진상 규명을 위한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들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습니다.
합수본은 오늘(24일) 지방선거 당일 투표용지 부족 상황의 재구성을 위해서 서울시 선관위 관계자 3명과 송파구 선관위 9명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다고 밝혔습니다.
또, 중앙선관위로부터 투표용지 부족사태 진상규명위원회의 활동 및 검토 자료를 어제 제출받은 뒤 분석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합수본은 선관위가 투표용지 인쇄 매수 축소를 졸속으로 결정하는 등 대응을 제대로 하지 않았다는 의혹을 중점적으로 수사하고 있는 한편, '외유성 출장 의혹'을 비롯한 방만 운영 의혹도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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