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장소에서 질서를 지키지 않는 사람을 보면 한마디쯤 하고 싶을 때가 있죠.
그런데 호주의 한 열차에서는 그 말 한마디가 폭행 사건으로 이어졌습니다.
열차 안에서 한 남성이 무차별 폭행을 당합니다.
여러 명의 10대가 남성을 둘러싼 채 주먹과 발길질을 퍼붓는데요.
호주 시드니의 한 통근 열차에서 촬영된 영상입니다.
피해 남성은 시끄럽게 음악을 틀던 청소년들에게 소리를 줄여 달라고 요청했다가 집단 폭행을 당한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폭행 사건으로 열차는 15분간 멈춰섰고, 신고를 받고 경찰이 출동했다는데요.
공공장소에서 벌어진 충격적인 집단 폭행 영상에 현지에서는 가해 청소년들에 대한 강력한 처벌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화면출처 : X @nnccyy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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