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기후행동' 실천 시 특별 리워드…연간 최대 3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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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성시청

경기 안성시는 내달부터 '기후행동 기회소득' 실천 사항을 이행한 안성시민에게 특별 리워드를 지급한다고 23일 밝혔습니다.

기후행동 기회소득은 도민이 일상에서 16가지 기후행동을 실천하면 지역화폐로 연간 최대 6만 원의 리워드를 지급하는 경기도 대표 환경정책입니다.

안성시는 일상 속 탄소감축 실천문화 확산과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시 자체 예산 1억 원을 들여 일부 실천 사항을 이행한 시민에게 특별 리워드를 주기로 했습니다.

대상 실천 사항은 걷기, 대중교통 이용, 자전거 이용, 폐전자제품 재활용, 배달음식 다회용기 이용 등 5가지입니다.

시는 건당 하루 50원에서 많게는 500원까지 리워드를 추가로 지급할 방침입니다.

이에 따라 안성시민은 기후행동 기회소득(6만 원)과 시 자체 리워드(3만 원)를 더해 연간 최대 9만 원까지 받을 수 있게 됩니다.

이와 함께 시는 자원순환 실천, 탄소중립 소비, 절전·절수 인증, 서운산 야영장 다회용기 이용, 카페 다회용 컵 이용 등 5가지 특화 실천 활동에 대해서도 하루 최대 300~2천 원의 리워드를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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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안성시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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