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샌디에이고 송성문, 대주자로 나와 시즌 5호 도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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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주자로 나와 2루 도루에 성공한 송성문

송성문(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대주자로 출전했고,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김하성은 결장해 둘의 '코리안 더비'는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송성문은 2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애틀랜타와 벌인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 벤치를 덥히다가 1-0으로 앞선 6회말 2사 후 윌 와그너가 볼넷을 고르자 그의 대주자로 출전했습니다.

송성문은 곧바로 2루를 훔쳐 득점 찬스로 연결했으나 후속타 불발로 더는 진루하지 못했습니다.

송성문의 시즌 5번째 도루입니다.

그는 이번 시즌에 7번 도루를 시도해 두 번 잡혔습니다.

7회초부터 2루수 수비를 본 송성문은 8회 2사 1, 2루에서 대타로 교체돼 타석에 서진 못했습니다.

송성문은 시즌 타율은 0.200(50타수 10안타) 그대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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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이고는 1-0으로 이겼습니다.

극심한 타격 부진을 겪는 김하성은 출전하지 않았습니다.

(사진=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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