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숙인과 취약계층 청소년을 위한 무료급식 현장에서 밥 위에 케이크가 함께 제공된 모습을 두고 일부 누리꾼들이 조롱성 댓글을 남기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최근 온라인에는 경기 성남에서 무료급식소 '안나의 집'을 운영하는 김하종 신부가 배식하는 모습이 확산했습니다.
공개된 사진을 보면 급식 배식판에 밥과 국, 반찬이 담겨 있고 밥 위에 케이크 한 조각이 올려져 있는데요.
이에 일부 누리꾼들은 케이크를 왜 밥 위에 올리냐며 조롱성 댓글을 남긴 겁니다.
이에 다른 누리꾼들은 '따로 그릇을 마련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부득이하게 밥 위에 올린 것 같다' '앞뒤 맥락도 모르고 악성 댓글을 다는 것이 답답하다'고 반박하는 등 온라인에선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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