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교유착 비리 의혹을 수사하는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국민의힘 집단 당원 가입' 혐의와 관련해 정점인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교주)에 대한 강제 신병 확보에 나섰습니다.
합수본은 오늘(22일) 신천지의 특정 정당 가입 강요 사건과 관련해 이만희 씨에 대해 정당법 위반, 업무방해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합수본은 신천지가 지파마다 '필라테스 프로젝트' 등의 이름으로 신도들의 국민의힘 입당을 독려했고, 이에 따라 5만 명이 넘는 신도가 국민의힘에 당원으로 가입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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