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전쟁으로 발이 묶였던 한국 선박 2척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해 제3국으로 항해 중입니다.
해양수산부는 오늘(22일) "호르무즈 해협 내측에 대기 중이던 우리 선사 운용선박 2척이 해협을 통과해 정상 항해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이 선박에는 한국인 선원은 승선하고 있지 않으며, 목적지도 한국이 아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해수부는 선원과 선사의 안전 등을 고려해 선사명과 선박명, 용선주 등 구체적인 정보는 공개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번 선박의 운항으로 호르무즈 해협 내측에 대기 중인 한국 선박은 22척으로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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