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멈춰 선 여객선
기관 고장으로 멈춰 선 여객선에서 승객과 선원 35명 전원이 무사히 구조됐습니다.
보령해양경찰서는 오늘(21일) 오후 3시 반쯤 충남 보령시 녹도 인근 해상에서 대천항으로 입항하던 150톤짜리 한 여객선에서 기관 고장으로 멈춰 섰다는 신고가 들어왔다고 밝혔습니다.
당시 여객선에는 승객 31명과 선원 4명 등 모두 35명이 타고 있었습니다.
해경은 사고 발생 약 1시간 만에 승객과 선원들을 해경 함정과 다른 여객선에 편승시켜 35명을 모두 무사히 구조했습니다.
구조 당시 전원 구명조끼를 착용하고 있던 걸로 파악됐습니다.
해경은 여객선 입항 후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사진=보령해양경찰서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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