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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kt wiz가 부상 대체 선수로 영입한 로건 앨런이 성공적인 복귀전을 치렀습니다.
로건은 오늘(21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5이닝 동안 삼진 6개를 뽑으며 6안타 2실점으로 막았습니다.
최고 구속은 151㎞를 찍었으며 슬라이더와 체인지업 등을 섞어 던지며 78개의 공으로 5회를 마쳤습니다.
지난 시즌 NC 다이노스에서 뛴 로건은 32경기에 등판해 7승 12패, 평균자책점 4.53을 기록한 뒤 재계약에 실패했습니다.
올해는 미국프로야구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산하 마이너리그 트리플A 오클라호마시티 코메츠에서 12경기 2승 4패 평균자책점 6.08로 부진했습니다.
하지만 kt는 외국인 투수 케일럽 보쉴리가 어깨 근육 손상으로 1군에서 말소되자 대체 외국인 투수로 로건을 영입했습니다.
KBO리그 복귀전에서 일단 합격 판정을 받은 로건은 향후 6주간 kt 마운드를 지킬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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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t wiz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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