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서 나무에 전봇대 부딪혀 일대 정전…3시간 만에 복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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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0일) 새벽 2시 40분쯤 광주 남구 진월동 일대 2개 아파트단지에서 정전이 발생했습니다.

한국전력공사는 특정 전봇대에서 나무와 전봇대가 부딪힌 점을 파악하고 약 3시간 만인 오전 5시 50분쯤 복구를 완료했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승강기에 갇힌 주민 4명을 구조했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걸로 알려졌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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