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오늘 본회의서 '선관위 국정조사' 계획서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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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 본회의

국회가 오늘(18일) 본회의를 열어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관련 국정조사 계획서를 채택합니다.

여야는 오늘 본회의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 국민 참정권 침해 진상규명 및 선거관리 개혁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위원 인선과 국정조사 계획서를 의결할 방침입니다.

특위는 민주당 9명, 국민의힘 7명, 비교섭단체 2명 등 18명으로 구성됐습니다.

위원장에는 국민의힘 윤상현 의원이 내정됐습니다.

여야 합의에 따라 특위는 오늘부터 45일간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각급 지역 선관위를 대상으로 국정조사에 착수합니다.

추가 조사가 필요할 경우 활동 기한을 연장할 수 있습니다.

오늘 본회의에서는 국정조사 계획서 외에도 여야가 합의한 비쟁점 법안 30여 개도 처리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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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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