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의 직장' 된 SK하이닉스, '신입 공채' 달라진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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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꿈의 직장으로 불리는 곳, SK하이닉스를 꼽을 수 있겠죠.

반도체 호황과 성과급 기대감으로 취준생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은 이곳에서 신입사원 채용에 학력 제한을 없앴다는 소식입니다. 

SK하이닉스는 어제 시작한 신입사원 수시채용에서 '4년제 학사 학위 이상’ 같은 학력 자격 요건을 모두 없앴습니다.

지원자의 경험과 직무 역량 등이 충족되면 학력에 관계 없이 누구나 지원할 수 있게 된 건데요.

SK하이닉스 관계자는 '급변하는 AI 환경 속에서 미래 인재들의 경쟁력은 특정 학위나 정형화된 스펙만으로 설명하기 어렵다'며 '창의적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채용 기준을 혁신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런데 공교롭게도 삼성전자 노조는 이날 조합원을 대상으로 이직 인식 설문조사를 진행했습니다.

조사에는 '경쟁사의 신입 채용에 지원하실 계획이 있으십니까'라는 문항이 담겼는데요.

노조는 이번 설문 응답을 내년 임금·단체협약 교섭 자료와 통계 목적으로 활용한다는 방침입니다.

(화면출처 : 초기업노조 삼성전자 지부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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