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 초등학교서 학생·교직원 230여 명 식중독 의심 증세


대표 이미지 영역 - SBS 뉴스

▲ 충남교육청

충남 공주의 한 초등학교에서 학생 및 교직원들이 식중독 의심 증세를 보여 교육당국과 보건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습니다.

17일 충남교육청에 따르면 16일 저녁부터 공주시 한 초등학교 학생과 교직원 등 230여 명이 구토와 설사 등 식중독 의심 증세를 호소했습니다.

충남교육청과 보건당국은 정확한 원인을 확인하기 위해 학교 급식 보존식과 조리기구 등을 수거해 검사를 의뢰하고 급식실 위생 상태를 점검했습니다.

또 학생들을 대상으로 인체 검체 검사를 하는 등 합동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역학조사 결과가 나오기까지는 2주가량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해당 학교는 이날 급식을 중단하고 대체식을 제공했습니다.

충남교육청은 추가 증상자 발생 여부를 살피며 비상 대응 체계를 가동하고 있습니다.

광고 영역

(사진=충남교육청 제공, 연합뉴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영역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