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림픽공원 시위서 흉기로 사람들을 위협하다 자해하는 남성
오늘(17일) 오후 10시 25분쯤,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1-3 게이트 앞에서 30대 남성이 흉기로 사람들을 위협하다 자해를 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남성은 "핸드볼 경기장 안에서 사람이 죽어가고 있다"며 흉기를 들고 사람들을 협박한 뒤, 경찰과 대치하다 자신의 팔을 그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남성은 경찰에게 현장에서 체포된 후 병원으로 이송돼 수술을 받을 예정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남성이 사용한 흉기를 빼앗아 압수했고, 남성이 치료를 마치는 대로 사건 경위 등에 대해 조사할 예정입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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