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지·김영남 등 다이빙 대표팀, AG 대비 일본서 2주 담금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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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으로 전지훈련 떠난 다이빙 대표팀.

다이빙 대표팀이 오는 9월 개막하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AG)을 대비한 전지훈련을 하러 오늘(17일) 일본으로 떠났습니다.

대한수영연맹에 따르면 최혜진 선임 지도자의 인솔 아래 김수지(울산광역시체육회)를 포함한 선수 7명을 포함한 11명의 선수단이 이날 인천공항을 통해 도쿄로 향했습니다.

한국 다이빙 유일의 세계선수권대회 메달리스트(동메달)인 김수지 외에도 2012년부터 2023년까지 태극마크를 달았던 김영남(제주도청)이 군 복무를 마치고 복귀해 대표팀에 합류하면서 친동생 김영택(제주도청)과 두 번째 아시안게임 출전을 준비하고 있어 관심을 끕니다.

선수단은 29일까지 아시안게임 다이빙 경기가 열리는 도쿄 아쿠아틱 센터에서 훈련합니다.

27∼28일에는 아시안게임 테스트 이벤트에도 출전해 실전과 비슷한 환경에서 경기력을 끌어올린다는 계획입니다.

(사진=대한수영연맹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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