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토이 스토리 5'가 개봉일 50%에 육박하는 예매율로 흥행 청신호를 켰다.
17일 영화진흥위원회 예매율 집계에 따르면 '토이 스토리 5'는 46.9% 예매율, 14만 장의 예매량으로 두 부문 모두 '군체'를 제치고 1위에 올라있다.
7년 만에 돌아온 속편 '토이 스토리 5'는 '보니'의 새 친구가 된 스마트 태블릿 '릴리패드'의 등장으로 전에 없던 위기를 마주한 '제시', '우디', '버즈' 등 장난감들이 다시 뭉쳐 예측불가한 여정을 함께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토이 스토리' 팬들의 높은 기대감 끝에 애니메이션 장르임에도 불구하고 50%에 육박하는 예매율을 기록 중이다. 2019년 개봉한 '토이 스토리 4'는 340만 명을 동원한 바 있다.
한국 영화 '군체'가 4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토이 스토리 5'가 새로운 1위의 주인공이 될지 관심이 모아진다.
(SBS연예뉴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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