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365]
증시가 강세를 보이면서 투자자들의 '빚투'가 늘자 증권사들의 대출 규모도 역대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예금취급기관의 금융·보험업 대출금은 180조 4천억 원으로 통계 집계 이후 가장 많았습니다.
증권사들이 투자자 신용융자와 자체 투자에 필요한 자금을 마련하려고 은행뿐 아니라 제2금융권에서도 대규모로 자금을 빌린 영향으로 풀이됩니다.
실제로 '빚투' 지표인 신용거래융자 잔고는 1분기 평균 처음으로 30조 원을 넘었고, 지난달에는 36조 원을 돌파했습니다.
금융감독원은 주요 증권사들을 소집해 신용융자 급증에 따른 위험 관리 강화를 주문했습니다.
*이 기사는 AI 오디오로 제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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