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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영 출국 영상' 논란에 결국…김포공항 측 입장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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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 장원영 씨의 공항 출국 심사 영상이 퍼지며 공항 측과 장원영 씨가 신원 확인 절차에 불성실하게 임했단 지적이 쏟아졌는데요.

어제(16일) 공항공사가 신분 확인 절차에 대한 안내를 강화하겠단 입장을 냈습니다.

얼마 전 장원영 씨가 김포공항에서 출국 심사를 받는 모습입니다.

본인 확인 과정에서 장원영 씨는 모자를 쓴 채 마스크만 살짝 내렸는데요.

이를 두고 일각에서 장원영 씨의 태도 논란이 제기됐고, 동시에 공항의 본인 확인 기준을 명확히 하라는 민원도 올라왔습니다.

이 민원인은 인천공항은 마스크와 모자를 잠시 벗도록 안내하는데 김포공항에서도 이 기준이 적용되는지, 또 유명인 등 모두에게 동등한 기준인지 밝혀달라고 요구했는데요.

이에 대해 어제 한국공항공사는 인천공항과 똑같이 절차에 따라 신분 확인을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모자와 마스크 등을 벗어달라고 구두로 안내하고 있고, 연예인 특혜는 없다고 덧붙였는데요.

앞으론 다양한 방법으로 신분 확인 절차를 적극적으로 안내, 홍보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화면출처 : 유튜브 장원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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