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승선 앞두고 '날벼락'…관중 난입, 대회 아수라장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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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독일에서는 북중미 월드컵 못지않은 뜨거운 열기 속에 자전거 대회가 열렸는데요.

그런데 결승선을 앞두고 황당한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독일에서 열린 국제 주니어 자전거 대회 현장, 자전거 선수들이 막판 스퍼트를 펼치며 결승선을 향해 질주합니다.

그런데 갑자기 한 선수의 몸이 허공으로 붕 뜨더니 그대로 바닥에 떨어집니다.

전동 스쿠터를 탄 한 노인이 경기 코스로 들어오는 바람에 선수가 미처 피하지 못하고 정면충돌한 건데요.

뒤따르던 선수들까지 연쇄적으로 넘어지고 말았습니다.

아찔한 사고 장면이 SNS를 통해 퍼지면서 현장 안전 관리에 대한 지적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다행히 선수들은 큰 부상을 입지 않았다고 합니다.

(화면출처 : X @Cycling_Kingd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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