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관위 직원들이 몰디브 출장 다녀왔던 걸 두고 '인력 부족하다면서 세금으로 여행 간 거 아니냐' 이런 비판이 나오고 있죠?
해외 선거제도를 연구하기 위한 공식 출장이라고는 하지만, 세금으로 다녀온 외유성 출장이 아니냐는 비판이 나오고 있는데요.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선관위가 작성한 '몰디브 대통령선거 참관 결과 보고서'가 확산하고 있습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선관위 직원 5명은 지난 2023년 9월, 7박 9일 일정으로 몰디브를 다녀왔는데요.
이 공식 출장의 목적은 외국의 선거 제도 연구와 국제 교류 협력 증진 등이었고, 후보자 선거사무소 방문과 투·개표 참관 등의 일정도 포함됐습니다.
하지만 보고서에는 아름다운 해변과 항구 등 선거 행정과 무관해 보이는 풍경 사진도 다수 담겨 있어 논란이 커졌는데요.
이를 두고 온라인에서는 "세계적인 휴양지에서 무엇을 배우고 온 것이냐", "세금으로 여행을 다녀온 것처럼 보인다"는 비판이 이어졌는데요.
또 선거를 앞두고 다수의 직원이 휴직한 점까지 거론되면서 조직 운영 전반에 대한 의문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화면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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