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가 채무 불이행을 선언한 지 이틀 만에 중앙그룹 계열사인 콘텐트리중앙과 그 자회사인 메가박스중앙이 법원에 회생절차개시를 신청했습니다.
콘텐트리중앙은 공시에서 회생 신청 사유에 대해 "경영 정상화 및 향후 계속 기업으로서의 가치 보존"이라고 밝혔습니다.
회상절차개시 신청에 따라 코스피에서 콘텐트리중앙의 주식 거래가 정지됐습니다.
앞서 JTBC는 지난 금요일 총 206억 원 규모의 차입금을 상환하지 못하면서 채무 불이행을 선언한 바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