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유아를 중심으로 손과 발, 입안에 물집이 생기는 수족구병이 늘고 있습니다.
지난달 31일부터 지난 6일까지, 전국 표본 감시 의료기관에서 집계한 수족구병 의심 환자는 1천 명당 7.2명으로, 한 주 전에 비해 71% 늘었고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배가 넘었습니다.
질병관리청은 외출이나 식사 전후 손을 반드시 씻고,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서는 장난감 등을 철저히 소독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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