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임스 하든
미국프로농구(NBA) 스타 제임스 하든(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이 총기 불법 소지 혐의로 체포됐습니다.
오늘(14일) AFP통신에 따르면 하든은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에서 자신의 차 안에 총기를 둔 것이 드러나 경찰에 체포돼 구금됐습니다.
하든은 관할 법원에 100달러(약 15만원)의 보석금을 낸 뒤 석방됐습니다.
휴스턴 로키츠에서 활약하며 2018년 NBA 최우수선수(MVP)에도 선정됐던 하든은 브루클린 네츠, 필라델피아 세븐티 식서스, 로스앤젤레스 클리퍼스를 거쳐 지난 2월 클리블랜드로 이적해 팀의 동부 콘퍼런스 플레이오프 진출에 힘을 보탰습니다.
클리블랜드는 동부 콘퍼런스 플레이오프 결승까지 진출했지만, 뉴욕 닉스에 4패를 당해 탈락했습니다.
(사진=Imagn Images,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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