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진수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세종호텔 지부장
해임 교사 복직을 요구하는 시위를 벌이다 구속기소 된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서비스연맹 고진수 세종호텔지부장이 석방됩니다.
서울서부지법 형사4단독 김수경 부장판사는 오늘(12일) 오후 고 지부장에 대한 보석 심문을 연 뒤 그의 신청을 인용했습니다.
고 지부장은 지난달 7일 법원에 구속 취소 청구서를 냈지만, 법원은 같은 달 22일 청구를 기각했습니다.
이에 고 지부장은 지난 5일 재판부에 보석을 신청했습니다.
고 지부장은 4월 15일 용산구 서울시교육청에서 해임 교사 지혜복 씨의 복직을 요구하는 시위를 벌이며 교육청 건물에 무단으로 침입하고 기물을 파손한 혐의 등으로 재판을 받고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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