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오타니, 13호 홈런 친 뒤 무릎 통증…대타로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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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타니 쇼헤이(로스앤젤레스 다저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활약 중인 일본인 스타 오타니 쇼헤이가 무릎 통증으로 인해 경기 도중 교체됐습니다.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오타니는 12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PNC파크에서 열린 피츠버그 파이리츠와 방문경기에서 7회초 1사 1, 2루에서 대타 산티아고 에스피날과 교체됐습니다.

이날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한 오타니는 3회초 선제 솔로홈런을 날리는 등 2타수 2안타 2볼넷으로 매서운 공격을 펼쳤지만, 경기가 끝나기 전에 빠졌습니다.

다저스 구단은 오타니가 왼쪽 무릎 염증으로 인해 교체됐고 밝혔습니다.

'이도류'라고 불리는 오타니는 올 시즌 타자로 타율 0.305, 13홈런, 40타점을 수확했습니다.

투수로는 11경기에 선발 등판해 6승 2패, 평균자책점 1.06을 기록했습니다.

만약 오타니의 부상이 길어진다면 다저스는 투타 양면에 걸쳐 적지 않은 타격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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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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