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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 석 달 만에 4.3조 벌었다…분기 사상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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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365]

증권사들이 올해 1분기 4조 원이 넘는 순이익을 거두며 분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올해 1분기 순이익은 4조 3천271억 원으로, 1년 전보다 77% 늘었고, 지난해 연간 순이익의 45% 수준을 한 분기 만에 벌어들였습니다.

특히 국내 증시 거래가 활발해지면서 주식 매매 수수료 수익이 크게 늘어난 영향으로 분석됩니다.

자산관리 수수료 수익도 1년 전보다 89% 증가했습니다.

실제로 국내 주식 거래대금은 1년 전보다 4배 이상 늘었고, 수탁 수수료 수익도 166% 급증했습니다.

올해 1분기 증권사 자산총액도 1천98조 원으로 늘면서 처음으로 1천조 원을 넘어섰습니다.

금융감독원은 증시 변동성과 환율, 중동 정세 불안 등 시장 불확실성이 여전한 만큼, 부동산 PF와 유동성 위험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사는 AI 오디오로 제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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