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하구 공장 화재…2시간 만에 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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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사하구 공장 화재 현장

어젯밤(10일) 부산 사하구 한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부산소방본부는 어젯밤 11시쯤 부산 사하구 장림2동의 공장에서 "폭발음과 함께 불길이 치솟았다"는 화재 신고를 접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소방 당국은 차량 30대, 인력 88명을 동원해 화재 발생 약 2시간 만인 오늘 오전 1시쯤 불을 모두 껐습니다.

늦은 시간인 만큼 공장 안에 직원들이 남아 있지 않아 인명 피해는 없는 걸로 파악됐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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