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마술팀 헌드레드 핑거스가 미국 NBC 오디션 프로그램 '아메리카 갓 탤런트 시즌 21'에서 골든 버저를 받아 본선인 준준결승에 진출했습니다.
헌드레드 핑거스는 2024년 SBS 예능 '더 매직스타'에서 우승한 마술사 유호진 씨를 중심으로 국내 정상급 마술사 10명이 참여한 프로젝트팀입니다.
이들은 현지시간 9일 방송에서 현란한 손기술로 카드가 자유자재로 나타나는 마술을 선보여 큰 박수를 받았고, 출중한 실력으로 중간 심사 과정 없이 단번에 본선 무대로 직행할 수 있는 권한인 골든 버저를 받았습니다.
한국인으로만 구성된 팀이 골든 버저를 받은 것은 헌드레드 핑거스가 처음입니다.
(화면출처 : 유호진 인스타그램, America's Got Tal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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