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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바오 동생 태어났다…사진 속 건강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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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첫 소식은 반가운 이야기네요.

푸바오의 엄마죠.

아이바오가 지난 3일 오전 몸무게 171g의 암컷 판다를 건강하게 출산했습니다.

이번 출산은 지난 2020년 푸바오, 2023년 쌍둥이 루이바오와 후이바오에 이어서 국내에서 이뤄어진 세 번째 판다 자연 번식 사례인데요.

아이바오는 진통을 시작한 지 약 2시간 만에 새끼를 낳았고 현재 어미와 아기 판다 모두 건강한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관계자들은 아이바오가 그동안의 육아 경험을 바탕으로 아기 판다를 능숙하게 돌보고 있다고 설명했는데요.

현재 사육사와 수의사, 중국 판다 보호연구센터 전문 인력들이 24시간 밀착 관리에 나서고 있습니다.

아기 판다의 일반 공개 시기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지만 건강 상태를 지켜본 뒤 결정할 예정입니다.

그 전까지는 공식 유튜브와 SNS 채널 등을 통해서 성장 과정을 공개할 계획입니다.

(화면출처 : 에버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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