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투표용지 부족사태
6·3 지방선거에서 벌어진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는 민소영 서울 송파구 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이 사임했습니다.
송파구 선관위 관계자는 "민 전 송파구 선관위원장이 최근 사의를 표명했고 서울시 선관위가 그제(9일) 민 전 선관위원장 해촉을 서면 의결했다"면서 "사임 이유는 확인이 어렵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시민단체 서민민생대책위원회는 지난 3일 민 전 위원장을 노태악 중앙선관위원장 등과 함께 직무 유기 등의 혐의로 서울경찰청에 고발했습니다.
민 전 위원장은 서울동부지법 수석부장판사로, 지난 2월 28일 송파구 선관위원장으로 위촉됐습니다.
민 전 위원장 사임에 따라 김한광 송파구 선관위 부위원장이 위원장 직무대행을 맡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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