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남양주서 택배차량이 도로표지판 들이받아…40대 기사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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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체국 택배차량 사고

오늘(9일) 오전 8시 10분쯤 경기 남양주시 별내동의 한 도로에서 택배차량이 차량 2대를 잇달아 들이받은 뒤 도로표지판 기둥을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택배 기사인 40대 남성 A 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A 씨는 3차로를 달리다 옆 차로를 주행하던 승용차와 SUV를 추돌한 뒤 도로표지판 기둥을 들이받고 멈춰 선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다른 차량 운전자 2명은 경상을 입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사진=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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