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4회 대원음악상 시상식…대상에 진은숙 작곡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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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서울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제14회 대원음악상 시상식에서 작곡가 진은숙 씨가 대상을 받았습니다.

진은숙 씨는 그라베마이어상, 에른스트 폰 지멘스 음악상 등을 수상하고 세계 음악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한국인 작곡가로, 2022년부터 통영국제음악제 예술감독을 맡고 있습니다.

연주상은 피아니스트 선우예권 씨가, 신인상은 17살의 바이올리니스트 김서현 씨가 받았습니다.

2006년 제정된 대원음악상은 국내 클래식 음악계에서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시상식으로, 대상 수상자에겐 1억 원, 연주상과 신인상 수상자에겐 각각 3천만 원의 상금을 수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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