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 안산단원경찰서 전경
오늘(9일) 오전 10시 20분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고잔동 한 중학교 교실에서 2학년 남학생 A군 이 같은 반 남학생에게 흉기를 휘둘렀습니다.
피해 학생은 얼굴과 팔뚝 부위를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A군 은 "기분이 나쁘다"며 갑자기 흉기를 휘두른 것으로 파악했습니다.
A군 은 만 10세 이상 14세 미만인 촉법 소년(형사미성년자)으로 형사 처벌 대상에는 제외됩니다.
경찰 관계자는 "피해 학생의 부상 정도는 경미한 것으로 보인다"며 "구체적인 사건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경찰은 조사를 마치는 대로 A군 을 가정법원 소년부에 송치할 예정입니다.
(사진=경기남부경찰청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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