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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서 돈 쓰는 외국인들…1조 3천억 원 '역대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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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365]

외국인 관광객들의 한국 소비가 역대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방탄소년단, BTS의 복귀 공연과 월드투어 영향으로 지난 4월 외국인 방한객의 한류 관련 소비액은 1조 3천287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한 달 전보다 21.7%, 1년 전보다 54.6% 늘어난 규모로, 두 달 연속 1조 원을 넘어서며 역대 최대 기록을 다시 썼습니다.

업종별로는 쇼핑이 38.4%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고, 뷰티와 패션, 음식 소비가 뒤를 이었습니다.

또 관광객 활동 가운데서는 공연 관람 언급량이 가장 많았고, 관련 언급 건수만 4만 건을 넘었습니다.

팬 활동과 댄스 배우기, 엔터테인먼트사 방문 등이 인기를 끈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기사는 AI 오디오로 제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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