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멈춰달라"…인도 관광객 '떼춤'에 눈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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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발리우드 영화 하면 시도 때도 없이 춤추는 장면이 떠오르는데요.

현실에서도 비슷한 일이 벌어졌습니다.

일본의 유명 놀이공원 도쿄 디즈니랜드입니다.

인도인 관광객 일행이 단체 춤을 추고 있는데요.

다른 관광객들이 음식을 받으러 간 사이에도, 놀이기구 대기 줄에서도 이들의 춤은 계속됐습니다. 결국 직원들이 스마트폰 번역 기능까지 동원해 춤을 멈춰달라고 요청해야 했다고 하네요.

최근 SNS에서는 이처럼 인도인 관광객들이 유명 관광지에서 단체 춤 영상을 촬영해 올리는 것이 하나의 유행처럼 번지고 있습니다.

베트남 하노이의 명소 '트레인 스트리트'에서도 관광객들이 영화 속 장면을 따라 춤을 추는 영상이 화제를 모았는데요.

하지만 공공장소에서 다른 관광객과 현지 주민을 배려하지 않는 행동이라는 비판도 함께 이어지고 있습니다.

인도 현지에서도 "왜 해외에 나가서까지 이러느냐"는 자조 섞인 반응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화면출처 : X @ejyou_bot, @kuroda_carp, 인스타그램 @shweta1 31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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