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가 남북 협력 사업의 일환으로 북한에 한라봉 묘목과 소나무 재선충약, 신장 투석기 등 1억 6천만 원어치의 물품을 보냈다고 밝혔습니다.
이 물품들은 3자 거래 방식을 통해 중국 다롄항을 거쳐 지난달 북한 남포항에 도착했습니다.
사업 추진을 위해 오영훈 제주지사가 올 초 중국 베이징에서 북한 대남공작원 리호남을 만나기도 한 걸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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