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억 원 들여 수소차 안전 해체·핵심 부품 재사용 기술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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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시내 한 수소충전소에서 대기 중인 수소차

정부가 수소차를 폐차할 때 안전하게 해체하고 수소 저장 용기와 연료전지, 모터 등 고부가가치 부품을 회수해 재활용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합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올해부터 2029년까지 국고 329억 원을 비롯해 총 408억 원을 들여 수소차에서 잔류 수소를 안전하게 제거하고 핵심 부품을 해체하는 기술을 개발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수소차에서 수소 저장 용기와 연료전지 재사용 시스템을 구축하고, 모터 영구자석에서 희토류를 회수하는 기술도 개발한다고 기후부는 설명했습니다.

기후부에 따르면 누적 수소차 보급 대수는 지난 2021년 1만 9천 대에서 2023년 3만 4천 대, 지난해 4만 5천대로 꾸준히 늘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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