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손 잡고 뺨 '찰싹찰싹'…코치의 황당 훈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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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의 한 학교 농구장에서 촬영된 영상입니다.

한 남성이 학생의 손을 거칠게 붙잡은 채 학생 자신의 뺨을 여러 차례 때리게 합니다.

잠시 뒤에는 손을 놓고 직접 뺨을 때리라고 지시하는 듯한 모습도 포착됩니다.

영상 속 남성은 홍콩 농구계의 유명 지도자이자 전 국가대표 선수인 융캄와로 알려졌는데요.

영상이 SNS를 통해 확산하면서 논란이 커졌습니다.

이후 그는 SNS를 통해 "어떤 상황에서도 학생을 그런 방식으로 처벌해서는 안 됐다"며 공개 사과하고 해당 학교 농구 코치직에서 물러나겠다고 밝혔습니다.

학교 측은 이 사건이 약 3년 전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며 해당 코치를 직무 정지시키고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화면출처 : X @talking_plast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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