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동현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가장 오랜 역사와 전통의 KPGA 선수권에서 스무 살 문동현 선수가 이 대회 역대 최연소 우승을 일궈냈습니다.
문동현은 경남 양산의 에이원 CC에서 열린 '제69회 KPGA 선수권 대회 with 에이원 CC'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2개로 2언더파를 쳤습니다.
최종 합계 9언더파를 기록한 문동현은 2위 김찬우(합계 8언더파)를 1타 차로 따돌리고 지난해 KPGA 투어 데뷔 후 첫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20세 2개월 2일에 우승한 2006년생 문동현은 KPGA 선수권대회 역대 최연소 우승 기록도 갈아치웠습니다.
이전 기록은 22세 19일의 나이에 2023년 대회에서 우승한 최승빈이었습니다.
문동현은 우승 상금 3억 2천만 원과 함께 2031년까지 KPGA 투어 출전권, 제네시스 대상 포인트 1천300점을 받았습니다.
KPGA 투어 통산 2승의 김찬우가 문동현에 1타 뒤진 단독 2위로 마쳤고, 엄재웅과 이재진이 공동 3위에 자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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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PGA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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