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에어로 폭발 희생자 첫 발인 엄수…사고 닷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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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유성구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폭발 사고 희생자 합동분향소가 5일 오전 유성구청에 마련된 가운데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임직원들이 이날 오전 합동분향소를 찾아 헌화하고 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폭발 사고 희생자의 첫 발인식이 사고 닷새만인 오늘(6일) 엄수됐습니다.

오늘 오전 대전 유성구 한 장례식장에서 A 씨의 발인식이 진행됐습니다.

손재일 대표이사 등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임직원과 유가족은 엄숙한 분위기에서 고인의 마지막 길을 배웅했습니다.

고인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세척공실에서 일했던 근로자로, 지난 1일 발생한 폭발 사고로 동료 4명과 함께 목숨을 잃었습니다.

다른 희생자 한 명의 시신은 오늘 오전 연고지인 타 지역으로 운구됐으며, 유족은 그곳에서 추가 장례 절차를 이어갈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나머지 사망자 3명의 발인식은 오는 내일 엄수될 예정입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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