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북중미 월드컵 출전 이란 대표팀 선수들에 입국비자 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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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란 축구대표팀

2026 국제축구연맹 북중미 월드컵에 출전하는 이란 축구 대표팀 선수들이 조별리그 경기가 치러지는 미국에 입국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비자가 발급됐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습니다.

로이터통신은 현지시간 5일, 백악관 당국자를 인용해 지난밤사이 이란 축구대표팀 선수 등에게 미국 입국 비자가 발급됐다고 보도했습니다.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벨기에, 이집트, 뉴질랜드와 G조에 속한 이란은 조별리그 세 경기를 모두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인근 잉글우드와 시애틀에서 치릅니다.

미국과의 전쟁 여파로 대회 불참 가능성이 커 보였던 이란 대표팀은 출전은 하기로 하되, 당초 미국 애리조나주 투손에 차릴 예정이었던 월드컵 베이스캠프를 멕시코로 변경했습니다.

(사진=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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