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찬의 드라이브샷 장면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가장 오랜 역사와 전통의 대회인 KPGA 선수권 2라운드에서 올 시즌 우승이 있는 최찬이 안지민과 공동 선두에 올랐습니다.
최찬은 경남 양산의 에이원 CC에서 열린 '제69회 KPGA 선수권 대회 with 에이원 CC'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5개를 잡아 5언더파를 쳤습니다.
중간 합계 8언더파를 기록한 최찬은 안지민과 함께 2위 그룹에 1타 앞선 공동 선두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지난 4월 우리금융 챔피언십에서 데뷔 첫 승을 거둔 최찬은 두 번째 우승을 노립니다.
2라운드에서 3타를 줄여 최찬과 공동 선두를 이룬 안지민은 데뷔 첫 우승에 도전합니다.
정찬민과 조우영, 김민준, 이태희가 합계 7언더파로 선두에 1타 뒤진 공동 3위에 포진했습니다.
지난해 우승자인 '디펜딩 챔피언' 옥태훈과, 지난달 한국오픈 우승자인 양지호는 나란히 컷 탈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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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상금 16억 원, 우승 상금 3억 2천만 원이 걸린 이번 대회는 오는 일요일(7일)까지 열립니다.
(사진=KPGA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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