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축구 대표팀이 미국 사전 캠프 일정을 마무리했습니다. 마지막 날엔 기념 촬영을 하고, 족구도 즐기며 모처럼 휴식을 즐겼습니다.
고지대 적응을 위해 보름 넘게 훈련했던 솔트레이크시티에서,
[손흥민 : 카메라가 너무 많다.]
대표팀은 로키 산맥을 배경으로 기념 촬영을 하며 마지막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이한범/축구대표팀 수비수 : (월드컵이) 실감이 안 나다가 이제 단체 사진을 찍으니까 조금씩 실감이 나는 것 같아요.]
촬영 후엔 '족구 열전'이 펼쳐졌습니다.
화끈한 오버헤드킥에 승리의 세리머니까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사전 캠프 일정을 마무리했습니다.
대표팀은 내일(6일) 베이스캠프이자 1,2차전이 열리는 결전지 멕시코 과달라하라에 입성합니다.
베이스캠프의 숙소도 선수단을 맞을 준비를 마쳤습니다.
(영상취재 : 황인석, 디자인 : 강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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