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민석 국무총리가 지난 3월 20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초대형산불 피해지원 및 재건위원회 위원 위촉식에서 허승규 위원에게 위촉장을 전달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녹색당이 창당 13년 만에 처음으로 당선자를 배출했습니다.
오늘(5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경북 안동시의원 마 선거구에 출마한 허승규 후보는 36.86%의 득표율로 1위에 올라 당선을 확정했습니다.
2012년 창당한 녹색당이 당 소속 후보를 내세워 공직선거에서 당선자를 배출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허 당선인은 2018년과 2022년에 이어 세 번째 도전 끝에 결실을 보며 녹색당의 첫 지방의원이라는 기록을 세우게 됐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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